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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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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 위로 불이 나는 현상은 왜 그런가요?

후라이팬 위로 불이 붙어서 그걸 끄느라 놀랍고 무서웠던 경험이 있는데,

후라이팬 위로 불이 나는 현상은 왜 그러는 걸까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후라이팬을 교체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용유마다 발연점이 다릅니다 발연점이 넘어가면 연기가 나기 시작하고 더 가열되면 불이 날수도 있는데 그때 연기는 독성물질이라 마시는 순간 페에 독성물질이 그대로 들어가 인체에 아주 안좋습니다 내가 쓰는 기름의 발연점을 알아두십시요 그리고 스텐팬은 괜찮지만 가격이 싼 바닥이 얇은 코팅팬은 순식간에 달아오릅니다 그런팬은 중불이상 쓰지마시고 예열을 10초내외로 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스텐팬을 같이 쓰면서 적외선체온계로 측정해봤는데 200도까지 올리는데 스텐팬이 1분이면 코팅팬은 20초안에 올라가 버립니다 팬에 재료가 올라가기전에는 항상 불조절을 해줘야 합니다 재료가 올라가면 팬의 열을 뺐어서 온도가 지나치게 가열되지는 않지만 너무 큰 팬에 계란 후라이 히나 올리면 팬의빈공간은 타면서 코팅 수명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코팅이 벗겨져 있는지 항상 체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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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프라이팬이 망가진 게 아니라 조리 중에 기름 온도가 너무 높아져서 생긴 현상인 것 같아요.

    ​기름은 계속 달구다 보면 일정 온도에서 저절로 불이 붙는 성질이 있거든요. 특히 기름 연기가 올라올 때 불꽃이 살짝만 닿아도 확 타오를 수 있어요. 그래서 프라이팬을 새로 사실 필요는 전혀 없고요. 요리할 때 기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낮추거나 잠시 끄는 게 가장 좋은 예방법이에요.

    ​만약 또 불이 난다면 절대 물을 뿌리지 마시고 뚜껑을 덮어서 공기를 막아주는 게 제일 안전해요~!!

  • 후라이팬 위로 불이 붙는 현상은 주로 기름의 과열 때문입니다 기름이 200-300도 이상 과열되면 연기가 나고 유증기가 발생하여 불꽃이 튀거나 자체 발화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