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만약 아는 지인을 만나게 되면 간단한 대화라면 그 자리에서 몇마디 이야기 후에 해어지겠지만 좀 길게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상황이라면 찾집보다는 한적한 카페에 들러서 이야기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찻집은 거이 없고 대부분이 카페라서 선택지가 좁기는 합니다. 그리고 당장 카페에 가기 어정쩡하다면 다음에 약속을 다시 잡는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맛이 좋아 커피빈을 찾아서 다니는 편이에요. 근처에 커피빈이 있으면 커피빈을 갈 것이고 만약 없다면 그래도 최대한 내가 먹어본 적이 있고 맛이 보장되는 커피숍에 갈 것 같아요. 전혀 모르는 곳에 들어가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특히 굉장히 달아서 도저히 못 마시는 경우도 있어서요.
길을 가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 먼저 상대 의사를 물어보고 아무곳이나 상관이 없다고 말하면 가장 가까운 카페를 찾습니다. 갑자기 아는 사람을 만나서 어색하기도 한데 브랜드 카페 찾아가는 시간이 들기도 하고 만약 멀다면 이동하는 수단도 생각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