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술은 주로 주요 자동차 제작사(OEM) 중심으로 일반 승용차 분야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진정한 제어권 전환이 이뤄지는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차량의 인지센서 및 연계기술이 인간 수준으로 향상돼야 하는 조건이 돼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기술 수준은 아직 인간의 고도의 인지 기능을 대행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와 관련된 많은 기술 개발과 실증시험이 필요하기에 진정한 자율주행 시장 형성은 단기간에 실현되긴 힘들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