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이싱 피싱은 누가 당할지도 모르고 정신 똑바로 차려도 아차하는 순간 당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오빠분이 300만원이라는 돈을 보이싱 피싱을 당해서 속상하고 용서도 안되겠지만 일부러 당한것도 아니고 오빠마음도 엄청 괴로울거예요. 자꾸 생각하면 더 속상하니 잊어버리시고 다시는 그런일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300만원이 크다면 큰 돈이고 작다면 작은 돈입니다. 그렇게 일부러 그걸 날린것도 아니고 오빠도 일종의 피해자인데 괜히 뭐라고 해서 더 힘들게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이럴떄는 뭐라고 할떄가 아니라 괜찮다고 다독여줘야 할 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쓴이의 마음도 이해합니다. 피같은 300만원으로 차라리 사치라도 했는게 낫지 그걸 나이먹고 사기 당하는 것 자체가 한심하고 어이가 없었겠찌요 백번 이해도 합니다. 그런데 이미 벌어진 일이고 찾을 수 업는 돈이라면 굳이 화풀이해서 더 분란 만들 필요도 있나 싶어요 그냥 조금만 화내서 속좀 푸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