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물동량을 처리합니다. 중국 상하이시 봉쇄 해제가 해운 운임 반등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도시 봉쇄로 인한 공급망·물류망 마비와 인력 부족으로 기업 생산 활동이 크게 위축됐습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미국 테슬라는 상하이 공장 가동을 약 한 달간 중단한 후 4월 하순 겨우 재개했으나, 부품·직원이 없어 생산 회복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상하이 봉쇄가 장기화한다면 상하이의 경제가 6%가량 위축된다고 하였고 이는 이달 중국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2%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추산했다.중국에서의 코로나19 확산은 (원유)시장을 가장 위축시키는 요인"이라면서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대규모의 봉쇄를 가져올 경우 원유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봉쇄 조치가 지속되는 상하이만 해도 중국 전체 원유 소비량의 4%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