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홍차가 처음 보급되었던 것은 1600년 중반으로 스페인의 캐서린 공주가 영국 왕실로 시집갈 때 설탕과 함께 홍차를 가지고 가 영국 왕실에서 마시기 시작하면서 부터라고 합니다. 이 후로 영국 왕실은 물론 귀족 사회에 가장 인기 있는 기호 음료과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영국이 인도, 스리랑카들을 식민지로 지배하면서 싼 값으로 원산지에서 원료를 들여올 수 있게 되자 일반 시민들도 차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러시아는 홍차를 즐기는 문화가 있습니다. 러시아에는 어느 카페에서든 차는 반드시 메뉴에 있으며 추운나라여서 기름진 음식이 발달되어 홍차를 마시는 문화가 있습니다. 국력이 막강했던 19~20세기에 러시아에는 차 문화가 유행하게 되면서부터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