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맛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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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토스가 ui가 최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기능 막 넣더니 어플 자체가 무거워졌어요. 그래서 토스처럼 ui 깔끔한 은행 어플이 있는지 궁금해요. 추천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엔 화면에 꼭 필요한 것만 있어서 좋았는데, 이것저것 붙으면서 첫 화면부터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하게 되었지요.

    여기서 많이들 모르시는 것 하나 말씀드리면, 토스 앱과 토스뱅크 앱은 서로 다른 앱입니다.

    토스뱅크 앱은 계좌와 이체와 카드 정도만 들어 있어서 원래 토스가 주던 그 담백한 느낌에 훨씬 가깝습니다.

    지금 쓰시던 계좌 그대로 쓰실 수 있으니, 앱스토어에서 토스뱅크를 따로 받아보시면 답이 바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은행 쪽에서는 카카오뱅크 앱이 화면이 단순한 편입니다.

    첫 화면에 통장이 카드처럼 늘어서 있고 이체 버튼이 크게 있어서, 하려는 일을 두세 번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시중은행 앱은 대체로 한 앱에 모든 걸 담으려다 무거워집니다.

    그래도 요즘은 대부분 간편 모드나 심플 모드 같은 걸 따로 두고 있으니, 지금 쓰시는 은행 앱 설정에 그런 항목이 있는지 먼저 보시길 권합니다.

    켜두면 조회와 이체만 남아서 화면이 확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매일 하시는 일이 잔액 확인과 이체 정도라면 앱을 바꾸시는 것보다 홈 화면에 위젯을 올려두시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앱을 아예 열지 않고 잔액을 보고, 자주 보내는 사람에게 바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토스뱅크 앱을 따로 받아 써보시고, 그래도 아쉬우면 카카오뱅크를 함께 두고 비교해 보세요.

    주거래 은행을 옮길 생각이 없으시면 그 은행 앱의 간편 모드를 켜는 것만으로도 꽤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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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은행 앱이 증권, 리워드 기능이 결합되는 경우가 많아서 복잡하죠

    토스는 여기에 쇼핑까지 결합돼서 더 복잡해요

    저는 우리 카카오 토스 케이 이렇게 네 개 쓰는데

    토스-우리-카카오-케이 이 순서로 심플한 거 같네요

  • 저도 지금까지 토스를 쭉 이용했는데요. 지금은 너무 무거운거 공감이 갑니다. 저는그래서 카카오뱅크로 갈아탔어요. 카뱅이 그나마 제일 심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