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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목마다 그랜드슬램을 부르는 내용이 다른데 왜 그런가요?

프로야구에서는 만루홈런을 그랜드슬램이라하고 탁구에서는 각종목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우승해야하고 어떤때는 아시안게임. 올림픽. 세계선수권우승을 말하고 헷갈리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구에서 만루홈런을 그랜드슬램이라고 하는 것이 특이한 경우입니다.

    나머지 종목은 종목별로 중요성을 가지는 대회가 다 다르기 때문이구요.

    프로투어가 활성화된 종목에서는 투어 대회별로 중요성이 다르니 전통도 있고 중요한 대회 몇개를 묶어서 그 대회를 제패하면 그랜드슬램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올림픽, 세선등을 묶어서 표현하는 것은 해당 종목기구에서 정식으로 인정한다기보다는 언론이 흥미를 위해 가져다 붙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같은 종목도 통일성 없이 그랜드 슬램에 속하는 대회가 들쑥날쑥하는 거구요.

    또한 아시안게임을 그랜드슬램으로 묶는 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묶음이구요.

  • 안녕하세요! 그랜드슬램이라는 용어가 종목마다 다르게 사용되어 헷갈리실 수 있겠어요. 프로야구에서는 만루홈런을 그랜드슬램이라고 부르고, 테니스나 골프에서는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것을 의미해요. 탁구에서는 세계선수권, 올림픽, 월드컵을 모두 우승해야 그랜드슬램이라고 하죠. 각 종목마다 중요한 대회나 경기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랜드슬램의 정의도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