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서 만루홈런을 그랜드슬램이라고 하는 것이 특이한 경우입니다.
나머지 종목은 종목별로 중요성을 가지는 대회가 다 다르기 때문이구요.
프로투어가 활성화된 종목에서는 투어 대회별로 중요성이 다르니 전통도 있고 중요한 대회 몇개를 묶어서 그 대회를 제패하면 그랜드슬램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올림픽, 세선등을 묶어서 표현하는 것은 해당 종목기구에서 정식으로 인정한다기보다는 언론이 흥미를 위해 가져다 붙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같은 종목도 통일성 없이 그랜드 슬램에 속하는 대회가 들쑥날쑥하는 거구요.
또한 아시안게임을 그랜드슬램으로 묶는 건 정말 어처구니 없는 묶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