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생각에 사로잡혀 행동을 절제하지 못하는 병이나 장애도 중독(中毒)이라고 부르는 이유
흔히 중독(中毒)은 몸에 독이 가운데로 쌓인다는 뜻의 병이나 장애잖아요.
술을 마셔서 알콜이 쌓이는 바람에 폭력을 저지르는 알콜중독이나 담배를 피워서 타인에게 불편을 주거나 화재를 부르는 니코틴중독, 마약을 먹어서 생각을 조절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을 못하는 코카인중독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행위중독은 다르더라고요.
도박이나 게임을 즐기다가 돈을 날리고 집을 잃는 등 사고를 당해서 사회에 지장도 생긴대요.
또 쇼핑을 하느라 물건을 많이 사서 돈을 낭비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바람에 우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 행동을 절제하지 못하는 병이나 장애를 왜 중독이라고 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