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데이터 분석가와 브런치스토리 작가 경험 연계
현재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활동 중이며, 대학교 전공은 언론정보전공입니다.
학과 수업 중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고 데이터를 해석하여 콘텐츠를 수정해나가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유튜브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한 결과를 시각화,모르는 사람도 알기 쉽게 발표하는 학생들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브런치스토리라는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콘텐츠의 수정 방향성을 제시하는,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데이터 분석가가 되기 위한 역량과 어떻게 연결지을 수 있을까요? 또한 앞으로 어떠한 시도를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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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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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태형 전문가입니다.
부동산에 프롭테크, 은행에 핀테크가 있듯 해당 분야에서 스마트한 가시적 그래프를 제공하는 테크 앱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