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날개는 펄럭이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하지만 대신 프로펠러나 엔진이 달려 있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프로펠러, 엔진등이 돌면 비행기가 자동차처럼 아주 빠른 속도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러면 비행기 주변으로 공기가 빠르게 뒤로 스쳐지나가게 됩니다. 자동차가 달릴때 창밖으로 손을 대보면 빠른 바람이 지나가는 것과 마찬가지죠.
이렇게 빠른 바람이 비행기 날개를 스쳐 지나가면서 양력이라는 힘이 작용하고 결과적으로 비행기 날개를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립니다.
즉, 비행기는 빠르게 달리는 힘으로 생기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난다고 보면 됩니다.
비행기가 뜨기 전 활주로 위를 아주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을 보면 이해될 것입니다.
그래서 달리지 않는 비행기는 뜰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