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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봉고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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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회로에서 임피던스의 개념과 저항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전기산업기사 자격증 공부중인 30대 여성입니다. 교류회로에서 임피던스의 개념과 저항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정훈 전기기사

    최정훈 전기기사

    연세대학교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임피던스는 교류회로에서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전체 저항을 의미핮니다. 풀어서 쓰면 순수 저항인 R과 코일이나 콘덴서에 의해 발생하는 리액턴스 X를 합친 개념입니다. 직류에서의 저항은 에너지를 열로만 소비하지만, 교류의 임피던스는 에너지 소비뿐만 아니라 위상 변화까지 일으킨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계산할 때는 단순히 숫자를 더하지 않고 벡터의 합으로 구해야 하구요, 시험에서는 임피던스 Z = 루트[R제곱 + X제곱]공식으로 푸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30대 남성입니다.

    교류회로에서 임피던스의 개념과 저항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교류회로에서 임피던스란 교류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전체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물리량으로, 전압과 전류의 크기뿐만 아니라 위상 관계까지 포함한 개념입니다. 임피던스는 저항, 인덕턴스, 커패시턴스의 영향을 모두 고려한 값이며, 기호 Z로 나타내고 단위는 저항과 같은 Ω(옴)을 사용합니다.

    임피던스는 순수한 저항 성분인 저항(R)과 교류에서만 나타나는 리액턴스(X)로 구성됩니다. 여기서 리액턴스는 인덕터와 커패시터에 의해 발생하며, 인덕터는 전류의 변화를 방해하고 커패시터는 전압의 변화를 방해합니다. 이로 인해 교류회로에서는 전압과 전류 사이에 위상차가 발생하고, 임피던스는 이러한 위상차를 포함한 벡터량으로 취급됩니다.

    반면 저항은 직류와 교류 모두에서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로, 전압과 전류 사이에 위상차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저항에서는 전기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소모되며, 그 값은 주파수와 무관하게 일정하다. 즉, 저항은 에너지를 실제로 소비하는 성분인 반면, 임피던스에는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다시 회로로 되돌려주는 리액턴스 성분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임피던스는 교류회로에서 전류의 크기와 위상을 동시에 결정하는 종합적인 개념이고, 저항은 그 구성 요소 중 하나로서 에너지 소모만을 담당하는 성분이라는 점에서 두 개념은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