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원래처음먹던대로 멜라토닌 오미리 브로마제팜 2알 안정될때까지 먹을까봐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그제는 멜라를 안먹어서 그렇고 어제는 멜라토닌 2미리 먹엇 는데도 잠 설쳣어요. 아는 정신과의사선생님이 오미리로 계속 먹어도 무리없다니 먹어야겠어요. 세시에까니 가슴이 뛰버라구요. 몸에서 열나고 커디션 엉맘이에요. 몸살이 추위에어제하두떨어서 엉망이에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지금처럼 3시에 깨면서 심장이 뛰고 몸에 열감까지 동반되면, “약을 다시 원래대로 올리겠다”는 선택이 불안은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지만, 음주 잔여 영향과 한기, 몸살 컨디션 저하가 겹친 날은 같은 용량이어도 잠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멜라토닌은 2 mg로 고정하고, 브로마제팜과 수면제(오미리)는 갑자기 올렸다 내렸다 하지 말고 “며칠은 동일한 패턴”으로 몸 리듬을 먼저 붙이는 쪽이 유리합니다.
가슴 두근거림이 계속되면 카페인, 늦은 낮잠, 저녁 과식, 따뜻한 방 온도처럼 교감신경을 올리는 요인을 최대한 빼고, 오한이 있으면 미지근한 샤워와 따뜻한 수분 보충으로 체온을 안정시키는 게 도움이 됩니다.
만약 흉통, 숨참, 어지러움, 식은땀처럼 심장 증상 양상이 강해지면 수면 문제와 별개로 바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