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반복적으로 구토 증상이 있는 11세의 노령견이라면 실제 몸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딱딱하거나 큰건 못먹었다면
악관절의 이상이나 치아 자체의 이상이 있을 수 있어 치과 관련한 검진 및 치료가 추천됩니다.
그리고 영양제,....
한강물에 물한컵 버려도 한강물이 늘어난건 늘어난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실제적으로 큰 효과 자체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 자본주의 마케팅의 산물이죠.
차라리 그 비용을 매월 차곡차곡 적금을 들어 놓으시면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큰병 생겼을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여 적정시기와 아이를 놓치는걸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양제, 보조제, 간식 모두 끊고 적금을 드시는게 아이를 위한 최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