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락툴로오스 관장해줘도 되나요?
16살 노묘 거대결정 삼분기염
항생제 장기복용 때문인지 변비가 갈수록 심해져요
올습식+차전자피+물40ml+수액90ml+락툴로오스7ml (3.1kg)
이렇게 매일 해줘도 변이 매우 딱딱해서 변보기 힘들어합니다. 락툴로오스 경구약으로 먹으면 이제 효과가 미미한것 같아요. 구토도 심해 항구토제 복용중입니다. 수면마취 위험하고, 변이 꽉 차서 무마치 관장도 힘들다고해서 급하게 집에서 락툴로오스12ml+따뜻한물12ml를 무침 주사기로 항문에 쏴줬어요.(호스X) 사실 2/3 이상은 바닥에 흘렸습니다 근데 변을 보더라구요 변이 말랑해지구요.
혹시 계속 이렇게 해줘도 되나요? 아니면 관장약이 더 안전한가요? 도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락툴로오스를 이용한 관장은 반드시 수의사의 명확한 지시와 감독 아래 진행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보호자가 임의로 관장을 시도할 경우, 주사기나 호스에 의한 직장 파열, 전해질 불균형, 흡인성 폐렴 등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노령묘에게는 위험이 더욱 큽니다. 현재 경구 처방에 대한 반응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고양이의 상태를 정확히 재평가하고 관장을 포함한 향후 치료 계획을 수의사와 논의하는 것이 안전하고 원칙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