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수선집에 맡겨서 수선하라고 하는데
조금 터진 거고 바느질하면 괜찮을 거 같은데
옆라인 바느질 잘하는 팁이 있나요?
자신 없으면 수선집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터진 부분을 핀으로 고정해 놓고 바늘에 실을 꿰매세요.바늘을 정장바지 소재 안으로 넣고, 터진 부분을 바늘로 끌어당기며 실을 꿰매세요.꼬리를 묶어주고, 바느질이 튀지 않도록 잘 고정해주세요. 하지만 자신이 없으시다면 그냥 수선 맡기시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자신이 없으시면 수선집이 제일 좋습니다.
오히려 셀프로하셨다가 옷이 망가질수도있습니다.
수선진에 맡기시면 몇천원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