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뷔폐에서 접시 처리하는 문화 궁금합니다.
뷔폐에서 다 먹은 접시를 직원들이 치우는 문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식사 중 직원들이 수시로 테이블로 와서 치워가는 것이
부담 또는 불편하던데, 접시를 재사용 해도 될것이고 재사용이 어려우면
일정한 공간에 스스로 반납해도 될것일텐데 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저만 그런 것 인지, 아니면 사업장에 숨은 전략이 있는 것 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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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게으른토끼 145입니다.
사업자의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많이 찾을꺼니까 그런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접시를 한 없이 여유 있게 준비해 둘 수는 없습니다.
식기를 세척 후에 바로바로 공급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수거하는 거죠.
안녕하세요. 성숙한살모사28입니다.
부페식사 사 직원이 접시 치워주는건 일종의
서비스라고 생각 합니다
만약 접시 치워주지 않으면 테이블에 접시만 쌓여놓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