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말로 전달할 때 버벅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도 후자에 속하는 사람인데요.
개인적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가장 큰 이유는 완벽하게 전달을 하려는 강박 관념이 있어서 오히려 더 버벅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소한 부분까지 전달하려 하다보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장황하고 구체적으로 뭘 말하고 싶은지 판단하기 어렵게 됩니다. 설상가상 상대방과 친분이 많이 없거나 어려운 사람이라면 더 버벅되게 되죠.
어떤 사람들은 정확하게 잘 알지 못해서 말을 두루뭉술하게 한다고 평가를 하기도 하는데 평소 자주 말을 버벅되는 경우, 너무 잘해내려 하는 강박 때문인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쉽게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자주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말을 전달하는 상황이 자연스러워지고 강박 관념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걸 뇌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