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면 원래 상대가 일하면 바쁠수 있잖아요 근데 자꾸 기다리게 되고 폰을 보게되네요 연락은 한두시간에 한번씩와서 일하는데 나름 틈틈이 보내는것 같은데 상대는 아침부터 저녁전까지 일하고 저는 프리랜서라 낮에 놀고 저녁이나 밤에 일하는 그런 타입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안 기다리려면 다른 취미를 만드는게 좋을까요?
반갑습니다.
궁금증해결에 도움을 드리고자하는
동네지식인입니다.
네 너무기다리고 그러면
상대방이 지쳐서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할수도있습니다
다른취미활동 나쁘지않아보여요
네 맞습니다
너무 상대만 바라보면 본인도 연인도 지칠수 있습니다
연인과 대화를 많이 나누시고 본인도 시간을 보낼수 있는 다른걸 만들어보세요
다른 취미를 개발하면서 자신을 가꾸는것도 방법입니다. 자신의 매력이 높아야 사람들이 더 좋아해주듯이요. 인내심도 그리고요.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기쁨입니다,
남녀의 사랑은 똑같은 비율로 할 수 없어요, 한쪽이
더 사랑하고 기다립니다, 더 사랑하는 쪽이 좀 힘이
들 수 밖에 없어요, 좀 유치하지만 남녀관계는 밀땅
이 필요합니다, 적당한거리유지도 필요하구요,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 됩니다.. 아름다운사랑이
되려면 배려와 헌신이 필요합니다, 기다림도 사랑
에 한부분입니다.
남자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처음은 좋을수 있지만 점차 질리게 됩니다 각자 할일이 있고 개인의 시간을 존중받아야합니다. 계속 귀찮게 하면 도망갑니다
일방통행 연애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좋다고 해도 약간의 밀땅은 연애의기본입니다 집착하는것도 좋지 못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기만에 취미생활을 해보세요 스포츠를 배운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에너지를 분산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