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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속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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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는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말의 실체는?

어느 모임중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는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말의 실체는 진짜 행복해서 일까요? 아님 뭔가 사실을 과대포장하는 것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자기는 너무 행복하다라고 직접 이야기하는 사람은 정말 행복해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너무 불행해서 역설적으로 행복하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구요. 강한 긍정은 강한 부정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한테 대놓고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정말 행복해서 자랑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굳이 행복하지 않은데 자기 입으로 그렇게 이야기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 스스로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정말 그렇게 느끼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불행하다고 느끼면 사람은 다른 사람을 끌어내리려고 하겠지만 자기가 행복하다고

    주변사람들에게도 말할 정도라면 정말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고

    뭔가 좋은일이 발생해서 그렇다고 말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는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하는사람은 그동안의 삶이

    너무 힘들게 살아온 사람일것입니다 맨날 싸우고 경찰이오고 이렇게 살던 사람이

    요즘좀 안싸우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한 사람 제 주의에

    있거든요 날마다 싸우다가

    안싸우면 행복하다고 느키는것 같았어요 진짜 행복을

    잘 모르는것 같았어요

  • 흠... 항상 부정적인 일이 겹치거나 힘들게 살아가지만 할 가능성이 높다 보입니다. 진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자신이 행복한지도 모르겠죠.

  • 질문이 어렵네요.

    왜냐하면 그 행복하다는 의미가 정말 행복해서 일수도 그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자신을 행복하다 포장해 잘살고 있다는것을 과시하려는것일수도있어요.

    아니면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일수도 있겠지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대부분 그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실제론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행복한 사람은 굳이 그런 말을 하면서 자랑할 필요를 못 느끼죠

    ​근데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행복하다고 강조하는건 내면의 불안이나 결핍을 반증하는 심리가 숨어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나 자기 확신이 부족해서 나오는 말일 수 있는데요

    ​글고 타인을 의식한 허세나 과시욕일 수도 있고 스스로를 최면에 걸듯 행복하다고 세뇌하는 심리일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진정한 행복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게 됩니다..!

  • 그건 그분만이 알 거고, 그 말하는 맥락, 그리고 그분의 의도나 처한 상황 등을 보고 알 수 있는 거라서 그것만으로는 단정하여 말할 수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보시기에 포장으로 보인다면 그럴 가능성이 있겠으나 그마저도 본인만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