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너무 행복하다라고 직접 이야기하는 사람은 정말 행복해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너무 불행해서 역설적으로 행복하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구요. 강한 긍정은 강한 부정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한테 대놓고 행복하다고 하는 것은 정말 행복해서 자랑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굳이 행복하지 않은데 자기 입으로 그렇게 이야기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대부분 그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실제론 행복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행복한 사람은 굳이 그런 말을 하면서 자랑할 필요를 못 느끼죠 근데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행복하다고 강조하는건 내면의 불안이나 결핍을 반증하는 심리가 숨어있다고 봅니다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나 자기 확신이 부족해서 나오는 말일 수 있는데요 글고 타인을 의식한 허세나 과시욕일 수도 있고 스스로를 최면에 걸듯 행복하다고 세뇌하는 심리일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진정한 행복은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