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의 청각에 대하여 궁금한점을 질문드립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베리안허스키블루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년3개월

몸무게 (kg)

23

중성화 수술

1회

산책을 하다가 오토바이 소리에 반응을 자주보이곤 합니다. 오토바이 소리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때도 있는데 지나 가는 소리와 함께 같이 뛰어갈려고 하는 반응을 자주보여서 그때마다 목줄을 당겨서 미리 제어를 합니다. 허스키의 성향인지 자연스러운 반응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내가 데리고 산책을 할때와 제가 데리고 산책을 할때 아이의 반응이 다른데 이또한 허스키의 성향인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뇨. 허스키의 성향이 아니라 모든 강아지들에서 나타날 수도,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 성향입니다.

      그리고 허스키에서도 그 속에 다양한 성향의 숙희들이 있으니 일반화 시킬 수 없습니다.

      그런 일반화는 마치

      "한국인과 산책을 하다가 BTS가 나타나는 소리에 반응을 자주보이곤 합니다. 이 한국인은 BTS등장 소리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도 있는데 지나 가는 소리와 함께 같이 뛰어 갈려고 하는 반응을 자주 보여서 그때마다 옷고름을 당겨서 미리 제어를 합니다. 한국인의 성향인지 자연스러운 반응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내가 데리고 산책을 할때와 제가 데리고 산책을 할때 아이의 반응이 다른데 이또한 한국인의 성향인지요?"

      와 비슷한 질문입니다.

      강아지는 품종별로 공장에서 동일하게 찍어낸 공산품이 아니라

      신이 한땀한땀 정성스레 만들어 놓은 수제품입니다.

      각각이 개성이 있고 각각이 모두 독립적인 유니크한 존재라는것이죠. 사람과 마찬가지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