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한숨소리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습니다.
대표가 한숨을 30초간격으로 계속 쉼
지 방 문도 활짝 열어두고 저럼... 하...@$#@#$
처음엔 어디아픈가, 안좋은일있나 싶었다가도 그게아님 다 확인.
그냥 그날에 자기 기준 한숨 쉬는 뭔가 포인트가 있나봐요.
7개월 연속이면 저러고 있습니다.
내 책상 바로 옆이 대표 방 통유리에 걸쳐있어서 들리는데
아.. 지금도 계속 쉬네 미친건가 담배피듯이 저래요.
흐아.........ㅏㅏㅏ..아아...
후우우우아..ㅏㅇ아ㅏ...
옆에서 저는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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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냥 두세요
그거 자기복 나가는 거니깐요
자꾸 신경쓰면 나만 힘드니깐요
사장은 아마 바뀌지 못할거예요
노래를 작게 틀어 놓는거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러블리한닭231입니다.한숨소리도 한두번이지 여러번들으면 스트레스 장난아니죠! 한숨소리를 습관처럼하는사람은 본인이 한숨소리를 하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옆에있는 사람이라면 가끔씩 한숨소리할때 지적해서 고치게 하는게 좋을것같네요!지적할때는 친절하게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입니다.
대표님과 원만히 얘기가 가능하다면 정중히 말씀드리는게 좋으실 것 같고, 아니면 비타민음료같은거 하나 드리면서 계속 한숨 쉬시는걸 보니 무슨 걱정 있으시냐며 한숨소리를 계속 들으니 저도 걱정이 된다 등 돌려말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