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채굴방식에서 지분인증방식으로 변경될 경우 지금의 수수료(가스 및 기위값) 정책을 유지할까요?

2019. 04. 12. 10:48

이더리움의 다른 코인과 다르게 수수료 정책이 존재하는데요.

이런 수수료 정책으로 인해 장점도 있겠지만 사용자입장에서는 여간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더리움은 채굴방식에서 점차 POS(지분인증방식)로 전환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더리움이 POS방식으로 변경할 경우 지금의 수수료 정책을 없앨까요? 아니면 수수료 정책을 좀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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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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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세레니티 단계에 들어서서 합의 알고리즘이 POS 지분증명방식으로 변화될 경우 수수료가 저렴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스비를 완전히 없앨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일단, 캐스퍼가 도입되면 새로운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매 번 그것을 검증하고 승인하고 기록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거기에 샤딩 기술을 더해서 그러한 트랜젝션의 처리 작업조차 나누어 병렬적으로 처리하게 되면 어떨까요?캐스퍼가 샤딩과 결합하여 샤스퍼가 구현되면 거래 처리 속도가 지금보다 획기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기존의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이 eWASM(이더리움 웹 어셈블리)으로 바뀌게 되면, 즉 웹 어셈블리 기반의 EVM으로 바뀌게 되면, 기존의 솔리디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스마트 계약의 작성과 처리가 더욱 빠르게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EVM의 연산 속도와 효율도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더리움의 가스비도 저렴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보다 한 번에 더 많은 거래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므로 수수료가 줄어들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그것이 실제로 가스비가 줄어드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019. 04. 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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