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가상승으로 개인 구매력이 많이 줄어 들었나요
최근에 인플레이션 물가상승으로 소비력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같은 돈이라고 해도 실질구매력은 많이 내려 갔는데요 저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다른 분들도 얘기를 들어보면 물가상승과 실질 가처분소득 감소로 인해 긴축재정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지출을 줄이고 짠테크 등이 유행하는 것도 같은 현상입니다.
이럴때는 부채부터 최대한 먼저 줄이고 지출을 줄이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시중의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고
이에 따라서 사람들의 물품구매력 등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많이 줄어드는 등 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마다 경제상황과 대출 금액 그리고 대출 금액에 적용되는 금리가 다 다르므로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지금같은 금리인상 시기와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작년보다 구매력이 많이 줄어들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의 경우 금리가 상승하다 보니 대출을 연장하게 되는 순간이 제 지갑의 월급이 줄어드는 순간이 되버리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이자로 나가는 비용이 많아지다보니 다른 것에 사용할 돈도 부족해지고 그러다보니 점심값도 아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생활 전반에서 많이 소비를 줄이고 있었습니다.
제 주변도 비슷한 상황들이 많아서 개인들의 구매력이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점차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시장은 결국 하방을 찍더라도 향후에는 성장하고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니깐 힘내면서 견디려구요
질문자님도 화이팅 하시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도 올해 거의 전년도 대비해서 5%이상의 소비자 물가가 상승하였죠?
거기에 도시가스비, 전기세 등도 많이 상승한 상황이고, 대출 금리도 크게 상승한 상황이라 이자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많은 분들이 소비여력이 감소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