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160km/h짜리 공도 맞아 나갑니다.
유희관이 느린 공으로도 살나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제구력을 바탕으로 하고 또 타자와의 수싸움에 능해서입니다.
또 선수들은 보편적인 투수의 공의 속도에 타이밍을 맞추어 놓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보다 속도가 느린 공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우리나라가 일본 대만 외의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과의 경기를 보시면 아예 느린 공을 던지는 투수를 내보내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