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때 이준석 선장처럼 유람선을 운전하는 선장이 될 수도 있을까요?

세월호 때 이준석 선장처럼

유람선을 운전하는 선장이 될 수도 있을까요?

저는 석해균 선장을 생각했는데, 그렇게 멀리까지 가는 선장은 좀 체력적으로 힘들더군요.

제가 3등 항해사인데, 좀 힘들었습니다.

한 번은 태평양을 지나다가 큰 폭풍을 만났는데 거의 배가 뒤집힐 뻔했고

선장님이 "조타수를 유지해라!"하셔서 저는 어쩔 수 없이 조타수만 열심히 돌려가며 배가 넘어지지 않게만 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3등 항해사 경력이 있으시다면 유람선이나 연안 여객선 족으로 진로를 바꾸는 방법도 잇어요

    다만 선장은 배 종류와 크기, 항해구역에 맞는 해기사 면허와 승선경력이 필요해요

    태평양에서 폭풍을 겪으셨나디....그 정도면 바다에게 이미 면접 한 번 제대로 보신 거예요

    오히려 장거리 항해가 체력적으로 부담된다면 연안이나 항내 운항 선박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잉{요

    유람선이라고 무조건 편한 건 아니지만 장거리 외항선보다는 생활패턴이 나을 수 있어요

    다만 선장 승진 요건은 선박 규모와 항해구역마다 다르니 현재 면허부터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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