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을 평가하는데 혼자사는 능력이 좋다는 것은 외로움을 안타는건가요? 아니면 부지런한 건가요?

지금 시대는 1인 가구가 늘어나고 혼자 생활하는 사람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을 평가하는데 저사람은 혼자 사는 능력이 뛰어나다 말하기도 합니다. 혼자사는 능력이 좋다는 것은 외로움을 타지 않는 것인가요? 아니면 엄청 부지런한 사람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혼자 사는 사람들은 가끔은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일반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 보다는

    더 단련이 되어있고

    자유스러움으로 즐거움을

    더 즐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느끼는

    외로움은 커지리라 생각하며

    누군가 돌봐줄 사람이 없다보니

    건강에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 혼자 사는 능력이 좋다는 것은 단순히 외로움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자기조절력과 생활 자율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외로움에 대한 내성뿐 아니라 시간 관리, 위생, 식생활 등에서 자기 관리 효율성이 뛰어난 경우를 말합니다.

    부지런함보다는 독립적 생황을 지속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성과 실행 기능을 갖춘 상태로 해석됩니다.

  • 혼자사는 능력이 좋다는 것은 외로움과는 연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혼자서 잘 지내고 혼자서 돈도 잘 벌고 능력이 괜찮아서 나오는 것이지 그 사람도 외로움을 느끼는데 티를 내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 혼자 사는 능력이 좋다는 말은 단순히 외로움을 타지 않거나 부지런하다는 뜻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 측면에서 ‘자기 삶을 스스로 잘 관리할 줄 안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외로움을 잘 견디는 것도 한 부분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생활의 균형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힘입니다. 예를 들어 식사를 챙기고, 집안일을 유지하며, 일과 휴식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 그리고 감정적으로 무너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력 같은 것들이 모두 포함됩니다.

    부지런함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자기 통제력과 자립심이 더 핵심입니다. 외로움을 느끼더라도 그것을 잘 다루고,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사람은 ‘혼자 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그 말은 ‘혼자서도 삶을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보다 넓은 개념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혼자사는 능력이 좋은 사람들은 생활력이 좋은 사람들이라 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요리부터시작해 집안 청소등도 꼼꼼히 하여 누가봐도 집안에 흠이 없어보이게 정말 깔끔하게 사시는분들은 생활력이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혼자산다고 모두가 생활력이 좋고 똑부러지는건 아닙니다.

    남자든 여자든 혼자사는집 가보면 위생상태가 정말 안좋은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 혼자 살려면 부지런한 것도 있어야 한다는데 그것보다는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불필요한 일을 미리 제거하는 머리가 있어야 하고 두번째는 외로움을 안 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