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5년 지기 친구와 절교했습니다.... 절교하자마자 친구가 전화번호르 바꿔버렸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5년 지기 친구와 절교를 했습니다... 10대때부터 절친이였고 50이 다된 나이에 제가 먼저 절교 선언을 했습니다. 이유는 서로에 대해 너무 잘알고 있고 정말 그집 밥숱가락이 몇개이고서부터 진짜 밑바닥까지 전부다 아는 사이지만... 서로에대해 너무 잘아는 나머지... 절교를 하자고 선언을 했는데 어느날은 꿈에 계속 나오는데... 전화번호도 바꿔서 생사도 모릅니다. 평소같았으면 하루에도 20통 전화를 하던 사이인데... 그렇게 수십년을 지내다가 갑자기 절교를 하고 몇달째 전화가 오지않으니... 좀 허탈하면서 그렇네요... 공허함이 몰려오는데 어떻게해야 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