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동료의 태도에 섭섭함을 느낍니자
아버지 장례식 때 멀리서 와 준 고마운 분들이지만
요즘 들어 저룰 멀리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특히, 그래도 저는 그 분들께 저녁도 많이 사주었는데
조사를 겪고 오랜만에 나온 저에게 위로도 할 겸 저녁 식사 한 번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가득한데
차마 그런 말 없이 자기들끼리 놀더라구요
제가 먼저 말하기에는 아버지를 여읜 상처가 깊어 말이 도저히 안나오는데 내심 이럴 때 누군가 저를 챙겨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참 표현할 수도 없고 너무나 섭섭합니다
그 중 한 명에게는 제가 직접 말했더니 차마 주제넘는 일인 것 같아 말을 못했다고 하는데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그래도 그 분들 무슨일 있을 때 주말에도 나와서 도와주고 여러모로 함께해주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