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1월달에 지표 발표가 많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항상 새해 1월 달이 되면 고용 지수 발표나 ppi등등 지표를 많이 발표 하던데요 왜 1월 달에 주로 발표를 많이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경제 및 기업 지표는 한 해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됩니다
이를바탕으로 새해정책방향을 발표하는 것은 가이드가 되겠지요
이는 새해 경제정책을 세우고 이를 국민과 기업에 알리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월에 고용 지수 발표나 생산자물가지수 등 경제 지표가 많이 발표되는 이유는 회계연도 시작이 1월이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1월에 작년 한해 실적을 결산하고 정부 기관은 예산 집향과 정책 수립을 위해 경제 지표가 필요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매해 1월달에 지표 발표가 많은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매월 1월은 그해의 시작이자 그 직젼년도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에 지표 발표가 많은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ppi나 고용지수 발표는 매달 초에 발표하는 것으로 1월에 발표를 많이 한다기 보다는 매달 초에
많은 발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1월에 변동성을 높이기 보다는 매월 초에 지표가 발표 많이 되므로 방향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해당 지표들은 매월 초에 발표합니다. 1월달이라고 많이 발표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월초에 발표하는 지표라고 보시며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새해의 시작이기도 하며, 분기, 반기, 년기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해당 월에 새로운 내용을 발표하곤 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투자나 매매에 참고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CPI, PPI 등 다양한 경제 관련 지표가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이유는 회계연도인 12월이 끝난 다음이라 전년도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자료가 마련되면서 작년을 뒤돌아보며 신년을 새롭게 계획할 수 있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