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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꾸준한배우

꾸준한배우

친한친구가 늘 나쁜 남자만 만나는데 뭐라고 조언을 해야할까요?

단짝 친구가 있어요.

이상형이 잘생기고 싸가지없는 전형적인 나쁜 남자에요. 자신을 아껴주거나 먼저 호감을 표하는 상대는 재미가 없다더군요..

바람은 기본이고 폭언부터 시작해 친구 자취방에서 기생하며 친구가 밥도 다 차려줍니다. 돈을 빌려가서 갚지않거나 친구의 고가의 물건을 가져가 돌려주지도 않는데요.

그렇다고 상처를 안받는것도 아닙니다. 매번

울면서 힘들다고 연락이오네요. 어떤 조언을 해줘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듯한거위174

    반듯한거위174

    어떤 여성들은 나쁜람자에게서 남성미를 크게 느낀다고들 한답니다. 박력이 있다거나, 용감하게 보인다거나, 남자답다고 느낀다고ㅈ하더라구요~~

  • 그런 단짝 친구가 있다면 매번 위로해 주시는 글쓴이 분도 힘드시겠어요.

    저도 친한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이야기를 해줘도 이성을 만나는 기준이 변하진 않나 봐요. 기준이라기보다 어떤 부분에 매력을 느끼는지가 바뀌지 않는 거겠죠?

    처음에는 저도 위로를 열심히 해줬지만처음에는 저도 위로를 열심히 해줬지만.

    매번 하다 보니 더 이상 위로해 줄 말이 없더라고요매번 하다 보니 더 이상 위로해 줄 말이 없더라고요.

    뭐라고도 해보고 타일로도 보았는데 변하지 않아서 안바뀌나보다 포기했는데 결국 크게 데이고 나서는 그런 사람들에게 질려버려하더라고요....

    결국 시간이 지나야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 나쁜남자 좋아하는 여자들이 의외로 좀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고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제 주위에도 이런 분들이 있는데 결국 나이가 들면 좋아하는 이상형이 바뀌더라구요...

    세월이 약인듯 합니다.

  • 꼭 그렇게 나쁜 사람한테 끌리는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데이고 상처받은 후 본인 스스로 느끼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무리 작성자님이 친구를 위하는 마음에서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어도 그 친구에게 와닿는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 본인이 좋아서 선택한 부분인데 타인이 딱히 뭐라고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힘들다고 전화가 오면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 단짝 친구라서 더 옆에서 보면 참 안타깝겠습니다. 연애성향도 잘 바뀌지 않는 거라서 한번 그런 스타일의 남자를 만나면 계속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조언을 해준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연애 성향이 바뀌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친한 친구로서 해줄 수 있는 것은 옆에서 지켜보고 하소연 들어주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 친구 성향이 그러하고 착하고 배려하는 남자 보다는 나쁜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한편으로는 본능일수도 있어서 조언을 해주어도 별 효과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냥 힘들다고 하소연 할 때마다 감정을 풀어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부정적인 감정에 동화되지만 않으면 됩니다. 잘생기고 착하고 배려하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배려 받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분이 참으로 불쌍 합니다. 친구분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쁜 남자는 빨리 잊어 버리고 좋은 남자들도 많으니 조만간 좋은 남자를 만날 거라고 위로를 해주세요. 지금은 친구분에게 좋은 말을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그럴때는 참 들어줄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ㅜㅜ 딱히 뭐라 얘기해 줄 말도 없고 어렵죠 울면서 힘들다고 얘기하면 들어주는 거만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