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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주호감가는오므라이스

아주호감가는오므라이스

캥거루 성인 26살 아들 24살 딸의 대책 요청합니다.

성인이된 26살 아들 24살 딸이 취업하지 않고 집에서 엄마와 외벌이 아버지와 살고 있으며, 친구도 없고 결혼도 포기하고 집에서 유투브 보고 산책 다니면서 생활하고있는데 조언 부탁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평한관수리81

    태평한관수리81

    요새 캥거루하는 2030청년들이 엄청 많습니다. 물가도 엄청 높고 경기도 어려워서 취업이 어려우니 다 포기해버리는 청년들이 늘어나는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자녀분들 외부 자극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한발짝식 나가야하는거 같은데 첫걸음으로 알바라도 정기적으로 보내는건 어떤가요. 나이대만 보면 대학교 졸업한 나이인데 자기가 쓸 돈은 자기가 버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금전적 지원을 끊으면 됩니다

    성인이 부모집에 거주할거면 일정 생활비를 내야죠

    근데 너무 갑작스럽게 하지 마시고

    충분한 대화를 해보시고 부모의 결정을 전달하시는게 어떨까요

  • 두 분의 자녀분들이 집에 머무르며 취업이나 결혼에 대한 의욕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며 많이 걱정되고 답답하실 것 같아요.

    이러한 상황은 많은 부모님이 공감하는 부분이니 혼자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자녀분들 모두의 노력이필요 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배워온 것을 적어볼께요

    우선 진심 어린 대화 시도하기 인데요

    단순히 "왜 취업을 안 하느냐"는 질책보다는, 자녀분들의 현재 감정이나 생각, 어려움을 이해하려는 자세로 대화를 시작해 보는거죠

    무엇이 가장 힘든지, 어떤 미래를 상상하는지 등 자녀분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혹시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닌지 세심히 살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명확한 기대와 역할을 지정 해주는것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성인이 된 자녀로서 집에서 어떤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요.

    경제적 기여가 어렵다면, 가사 분담이나 특정 시간 동안 구직 활동하기 등 현실적인 목표를 함께 설정할 수 있도록 도움 주는거죠

    이는 단순히 집안일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고 효과도 좋다고 해요

    무엇보다 변화를 주는게 좋다고 하니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작은 단계부터 시작하는 것이 부담을 덜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예를 들어 말을 하자면, 자격증 공부, 단기 아르바이트, 사회생활을 위한 모임 참여 등을 제안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유튜브 시청이나 산책이 아닌 다른 생산적인 활동이나 흥미를 느낄 만한 것을 함께 찾아보고 지원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고요

    솔직이 과정은 쉽지 않겠지만, 부모님과 자녀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변화가 있을 거예요. 너무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요

  • 저라면 경제적지원 싹 끊고 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강하게 나갈듯싶습니다 평생 같이 살 수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독립적, 자립적으로 살도록 교육합니다

  • 일단.. 뭐든 끊어내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 생활이 충분히 여유롭고 살만하다고 느끼고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예를 들어 용돈을 끊든 밥을 차려주지 마는 등 (독립시키는게 제일 좋을거같습니다) 액션이 필요할거같네요..ㅠㅠ

  • 자녀들도 그렇게 있지만 나름 근심이 있을거예요 아이들과 속마음을 털어 놓고 얘기를 한번 나눠보세요 진로에 대해서 어떻게 정하고 실행하고 있는지요 적극적으로 아이 취업을 위해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주부들은 식구들 밥 챙기는것도 일인데 정말 힘드시겠네요 아이들이 집에만 있으니...

    솔직히 아이들 입장에서는 형제도 경쟁자예요 본인들도 집에만 있어서 엄마가 힘들까봐 나름 눈치 보일건데 자신의 형제까지 보태고 있으니 그것도 짜증일거예요 저도 독립해 사는 성인이지만 힘들때 엄마에게 의지하고 싶어도 그런 형제가 있어 힘들까봐 의지 못하겠어요 ㅠㅠ

  • 이미늦은듯한데요 조금일찍부터경제관념을실어주셔야됐을것같은데요 이미길들여져서바로바뀌긴힘들것같아요 강녁하게 돈벌어오라고승부수를띄어야할것같아요

  • 누울 곳을 보고 뻗는다고 하잖아요? 아마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이 어떻게 보면 독립하기에 좋은 시기 같아요 가벼운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서 한발한발 나아가야 장기적으로 좋을거같습니다

  • 부모가 계속해서 지원을 해주니 경각심을 갖지 못하고 눌러 앉고 있는 것이지 않을까요?

    돈을 벌지 않아도, 노력을 하지 않아도, 따뜻하게 누워 잘 곳, 먹을 것, 필요한 것이 다 나오니까 그냥 눌러 앉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냉혹한 사회에 내던져 진 후 차가운 현실을 한번 맛봐야 정신을 차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먹을 것이 그냥 생기는 게 아니구나, 잘 곳이 그냥 마련되는 것이 아니구나... 스스로 깨달아보아야 자립하려고, 살아가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취업을 위해 노력함에도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것인지, 아니면 취업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는 것인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노력을 하고 있다면 격려해주시고 조금은 기다려주실 필요가 있겠지만, 만약 노력조차 하지 않고 눌러 앉은 것이라면 더 이상은 지원해줄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알바를 하든, 취업을 하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일단 26살, 24살이라면 이제 딱 취업을 해서 사회생활을 준비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재촉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너무 여유부리는 것도 맞지 않죠 일단 어느정도 목표시점을 설정하게 만드시고 (26년까지 취업하겠다) 그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용돈을 끊겠다고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럴때는 부모님으로서 성인아이들을 출가시키던지 밥을 차려주시지 마시고 용돈을 주지마세요 성인으로서 본인이 알바라도 찾아서 해야합니다 집에서 히키코머리가 된다면 부모님은 더 힘드실꺼에요 이게 지속된다면 자녀분들은 더욱더 부모님께 의지할것이구요 지금이라도 생활비를 받던지 알바를 안구할꺼면 내보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