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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한오릭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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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일때 끓는점을 어느정도까지 올려야 더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나요??

라면을 끓일때 끓는점이 오르면 더 높은 온도에서 면을 익혀야지 더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라면 끓일때 끓는점을 어느정도까지 올려야 더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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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조한낙타 245
      건조한낙타 245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면은 개인적으로 꼬들함이 생명입니다. 최대 고온으로 물을 끓이고 요리를 신속하게 해주시는게 맛있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압력밥솥의경우 압력을가해 120도까지 온도를높여 탄수화물을 조리하기에 더 맛이좋긴하지만, 대기압에서 스프를 먼저 넣고 끓는점을 아주 약간만 높이기때문에 크게맛의 차이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호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정용으로 사용하는 냄비와 화구를 생각하면

      식당에서 사용하는 조리기구와 화력에 비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끓여내는 것이 좋기 때문에 화력은 높을수록 좋아요.

    • 안녕하세요. 장준원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의 끓는 점은 100도 이지만 라면스프를 넣으면 흔히들 끓는점이 올라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하시지만 스프로 인래 온도가 올라갈 정도는 5도 내외입니다.

      결국 끓는 점만으로는 유사하기 때문에 물이 끓었을 때 면발을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을 원하시는 양만큼 넣고 미리 스프를 넣는다면 면에 간이 잘 베이기에 맛있게 라면을 드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맛있는 라면의 적정온도로 제조회사에서 권하는 온도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라면을 끓일 때는 물이 끓은 후 3~5분 정도 끓입니다. 이때 온도는 약 80~90℃ 정도입니다. 라면을 너무 오래 끓이면 면이 퍼지고 국물이 싱거워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라면 제조회사에서는 라면을 끓이는 온도를 80~90℃로 권하는 이유는, 이 온도에서 라면의 면과 국물이 가장 맛있게 조리되기 때문입니다. 면은 적당히 익으면서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고, 국물은 라면의 풍미를 낸다고 하네요

    • 라면을 끓일 때 끓는 점을 어느 정도까지 올려야 더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맛의 취향과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라면을 끓일 때는 다음 몇 가지 지침을 따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라면 면의 탄력을 유지하려면 충분한 물을 사용하세요: 라면을 끓일 때 넉넉한 양의 물을 사용하면 면이 더욱 탄력 있게 익을 수 있습니다. 면이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물을 자주 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2. 라면 스프와 조미료 추가: 라면 면이 거의 익을 때 라면 스프와 조미료를 추가하면 면과 스프가 더 잘 어울려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개인적인 취향에 맞춰 끓이기: 몇몇 사람은 면을 약간 딱딱한 상태로 먹는 것을 선호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더 부드러운 면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라면 면을 끓여야 합니다.

      4. 물의 끓는 점: 라면을 끓일 때 물의 끓는 점은 일반적으로 100도 Celsius (212도 Fahrenheit)입니다. 이 온도에서 라면을 끓여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과도하게 끓이면 면이 무너지거나 너무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라면을 끓일 때는 적절한 양의 물을 사용하고,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면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의 끓는 점을 크게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 끓는 점을 어느 정도까지 올려야 맛있는 라면을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의 취향과 요리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은 다음과 같은 지침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1. 팔팔 끓이기: 일반적으로, 라면을 넣고 물을 팔팔하게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면발이 탄력 있게 익어서 쫄깃한 식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2. 시간 조절: 팔팔하게 끓인 후에는 패키지나 제조사의 권장 시간에 따라 면과 스프를 함께 넣어 익힙니다. 이때 권장 시간보다 약간 짧게 조리하는 경우 면의 식감과 탱탱함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3. 개인 취향 고려: 얼마나 오래 익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면발이 약간 탄력 없고 부드러운 것을 선호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조금 덜 익혀도 됩니다.

      4. 실험해보기: 맛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여러 번 실험해보며 자신만의 최적의 조리 방법과 맛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면의 익히기와 스프의 비율, 추가 재료 등 다양한 요소들을 변화시켜가며 원하는 맛과 식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