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등산 모임에서 느끼는 희열, 정상에서만 느낄 수 있는 걸까요?
등산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데, 항상 정상에 도착했을 때 그 희열감이 엄청나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기분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등산 경험이 많으신 분들은 정상에 오르지 않고, 단순히 산을 오르는 과정이나 능선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비슷한 종류의 만족감이나 희열을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아직 등산 초보라 그런지, 정상이라는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쉽게 지치고, 성취감도 덜 느껴지는 것 같아서요... 정상만이 주는 특별함이 있는 걸까요, 아니면 등산 자체가 주는 즐거움을 제가 아직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걸까요ㅠㅠ... 등산 고수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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