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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파트 인테리어 리모델링 궁금 사항 및 수도 보일러 배관청소 순서가 및 궁금합니다.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체리모델링 진행 예정이구요. 입주청소를 공사가 끝나는 다음날인 12월 4일날 진행할 생각인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
1. 수도 보일러 배관청소를 입주청소와 같이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2. 아직 입주전이라 도시가스는 입주하는 날인 12월 5일 공급할 생각인데 보일러 배관청소시 가스공급이 되어있는 상태여야 하나요?
3. 도배 장판 시공은 12월 1~3일 날 예정인데요. 마찬가지로 도시가스가 아직 공급이 안된 상태일텐데 낮은 온도로 인해 도배 장판시공에 하자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12월 초면 보일러 가동 없이 가능할까요?
4. 인테리어 업체 쪽에서 너무 온도가 낮아서 하자가 생길것 같으면 제게 전화해서 보일러 임의 조작 관련해서 전달한다고 했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배관 청소와 입주청소 동시 진행 여부는 배관청소는 물 순환만 되면 가능하고 가스가 없어도 됩니다.
입주청소와 같은 날 진행해도 문제없습니다.
다만 청소 과정에서 물이 튀거나 바닥이 젖을 수 있어 겹치면 작업자들이 서로 불편해하니 시간을 나눌 필요는 있습니다.
보일러 배관 청소는 보일러 난방 가동이 아니라 순환펌프를 돌려 물을 흐르게 하는 방식이라 가스가 필요 없습니다.
전기만 들어오면 가능합니다.
도배/장판은 접착제, 풀의 건조 속도가 영향을 받지만 12월 초라도 실내 온도가 영하로만 떨어지지 않으면 시공 자체는 가능합니다.
일시적인 난방 없이도 보통 하루 동안 작업할 수 있지만 한파에 가까워지면 건조가 느리고 접착 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 기간 동안 문 닫힘, 바람막이만 잘해도 작업은 정상적으로 됩니다.
가스가 미공급 상태면 보일러를 물리적으로 가동이 불가능합니다.
도시가스가 들어오기 전에는 업체도 임의로 조작할 권한도 없고 작동 자체가 되지도 않습니다.
가스가 들어온 후라면 업체가 임시로 저온 난방을 켜달라고 연락할 수는 있겠습니다.
전체 일정에서 시공 하자 가능성을 줄이는 안전한 방식은 가스 공급 후 난방 가동, 잔여 수분, 접착제 완전 건조 확인 순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