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사망했을 경우 상주는 일반적으로 부모님 중 한 분이 맡는 것이 관례입니다. 자녀가 미혼이고 배우자나 자녀가 없다면, 부모가 가장 가까운 직계 가족이기 때문에 상주 역할을 하게 되는 거예요. 만약 부모님이 모두 고령이시거나 건강상 어려움이 있다면, 형제나 자매 중 한 명이 상주 역할을 대신 맡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법적으로 정해진 건 아니고, 가족 간의 합의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정해지는 편이에요. 중요한 건 고인을 잘 보내드리는 마음과 가족 간의 협력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