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랑 이란은 원수도 이런 웬수가 없거든요.
이란이 대놓고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공언하고 있고 실제로 하마스나 헤즈볼라 같은 무장단체들 뒤에서 돈이랑 무기를 대주면서 이스라엘을 계속 괴롭히니까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생존의 문제인 거죠.
미국이 끼어드는 건 중동에서 자기네 편인 이스라엘이 무너지면 석유 패권이나 영향력이 다 날아가니까 지켜주려는 거고요.
질문하신 대단한 사람들 그러니까 이란의 핵 과학자나 솔레이마니 같은 사령관들을 죽이는건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게 되면 진짜 감당 안 되니까 그 기술을 가진 핵심 인물이나 전쟁 지휘하는 머리들을 미리 제거해서 힘을 못 쓰게 만드는 전략이죠.
결국 서로 너 죽고 나 살자 이건데 그 사이에 낀 민간인들만 고생하는 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
한마디로 종교 문제에 정치, 자원 싸움까지 다 뒤섞인 중동의 고질적인 비극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