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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아이슬란드에서 한국식으로 인해 오이가 품귀현상을 보인다고 하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오이는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강하게 나뉘는 식품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생으로도 먹고 양념으로 무치는 등 여러가지로 활용해 먹습니다. 아이슬란드에 한국식 오이가 소개되면서 품귀 현상을 보인다고 하는데 유럽에서는 어떻게 먹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슬란드에서 한국식 오이무침 레시피가 SNS로 퍼지며 현지인이 대거 따라 만들자 오이 수요가 급증해 품귀 보도가 나왔습니다.
유럽에서는 오이를 보통 샐러드에 넣어 올리브유, 허브로 가볍게 양념해 먹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독일, 북유럽은 식초기반의 절임 형태를 곁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운 양념을 곁들인 한국식 양념이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며 소비가 갑자기 늘어난 사례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한국식 오이 인기가 높아져서 품귀현상이 일어난다고 들었어요.
유럽에서는 오이를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에 넣거나 피클로 만들어 먹어요.
한국처럼 무치거나 양념해서 먹는 경우는 드물어요.
그래서 한국식 오이 수요가 늘면서 공급이 부족한 것 같아요.
간단히 말하면 유럽은 주로 생으로 먹거나 피클로 먹고, 한국식은 별로 없어요.
아이슬란드에서 오이 소비량이 2배 늘었다고 하는데 이는 오이 아저씨라고 불리는 캐나다 인기 틱톡커인 로건 모핏의 역할 때문이라고 합니다. 한식 요리 실력이 엄청 좋은데 해당 틱톡커가 얇게 썬 오이에 참기름, 마늘, 쌀 식초, 고추기름 등을 넣은 오이 영상을 올렸고 이 영상이 인기를 얻었는데 아이슬란드에서 특히 인기가 늘었다고 하더군요. 다만 이 내용의 기사는 2024년 8월 20일 정도에 나온 기사고 올해 소식은 크게 없어서 아마 인기가 다시 내려갔을 거 같고 인기가 늘어난 영향은 오이무침 영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