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부분을 가지고 시집살이 하려한다?는걸 판단 할수 있을까요?

사건?3개를 말씀드려보면 작년 추석 연후때 남자친구 부모님네에 인사갔는데요 2번째 방문이였습니다 추석 전날이라 전을 부쳐야 하는데 아직 안 부쳤다면서 저 보고 전 부쳐봤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부쳐 봤다니깐 전 부치라고 시키시더라고요 만드는건 남친도 같이 만들었지만 후라이팬에 부치는건 저 혼자 했습니다 남친은 침대에서 아범님이랑 대화했구요(어머니가 가라한건 아님 본은 스스로 간거) 고맙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하시고 남자친구 누나가 왔을때 도와줘서 좀 편했다는 식으로만 말씀하셨습니다

2번째 사건은 남자친구랑 동거하고 있는 집에 오셔서 주무시고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주변에서는 순응적인지 그런걸 보는거라는데 시집살이 할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3번째는 제가 요리를 하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항상 설거지를 합니다 남자친구랑 통화할때 "쟈기 아들이 설거지 한다는 얘기 들으니깐 기분 안 좋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옆에 제가 있는건 알고 계셨음

전 사건 있고 나서부터 어머니네 내려가기 좀 그런데 제3자가 봐도 시집살이 하려는걸로 보이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보기에는 남자친구분 어머니께서 며느리라고 생각하고 미리부터 교육을 시키려고 작정한 것처럼 보입니다.

    안 그러면 결혼도 안 하고 인사하러 온 사람한테 일을 시키는 건 너무 앞서갔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상 저는 결혼할 사람 집에 인사 갔을 때는 예비 시어머니께서 손수 식사를 차려주셔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납니다. 눈치상 제가 설거지를 하려고 해도 못하게 하시더라구요. 이렇듯 처음 인사 가는 자리인데 일을 시킨 건 오버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 결혼도 안 했지만 시집살이 미리부터 하는 것 같습니다 결혼도 안하고 예비시댁에 갔더니 명절 전을 부치라고 그러고, 결혼도 안 하고 동거하는 집에 와서 자고 하겠다고 그러는것이나, 아들이 설거지하는 거 설거지 시킨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미리부터 시어머니 역할을 강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 당연히 시집살이 하고

    계십니다 요새 누가

    젊은 애기한테 전부치라고

    시키나요 결혼을 했어도

    아들내가 살고있는집은

    남의 집인데 주무시고

    가시는건 40년전에 있었던

    이야기 같습니다

    지금부터라고 끊을건

    끊으세요~

  • 질문자님께서 쓰신 글만 보면 충분한 시집살이 인것 같은데요... 근데 요즘도 이렇게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가 계신가요? 저게 진짜라면 놀랍네요...

  •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직도 결혼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집에서 전을 부치라고

    하는것은 아무래도 좀 이상한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할필요도 없는것 같구요

    또한 설거지 그런 이야기까지 그런 소리를 들을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남친 어머니가 좀 과하지 않나 생각이 자꾸 드네요

  • 이미...하고있는걸로 보이는데요 아들을 감싸는걸로보아서는 무슨짓을해도 미움이 기본으로 깔리고들어갈거같네요....지옥에 빠지신듯하네요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