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우면 하체를 움직이고 싶은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어떡하나요?

2021. 04. 26. 03:05

자주 그러지는 않지만 가끔 자기 전에 다리가 은근히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막 움직이고 싶고 답답함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아요. 심할때는 팔까지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렸을때 책상에 앉아있을때면 가끔 비슷한 기분을 느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 증상 원인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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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유비스병원 가정의학과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주로 잠들기 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이 생겨 다리를 움직이게 되면서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며,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호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뇌의 도파민 분비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으며, 임신이나 호르몬 변화도 관련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신장기능저하나 말초신경병증도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철결핍이나 말초신경병증과 같이 관련 질환이 있다면 우선 치료하며, 연관 질환이 없을 경우에는 도파민 분비와 관련한 약물치료나, 진통제, 수면장애 관련 약물을 통해 치료합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이 심한 질환으로 발전하지는 않으며 치료를 통해 증상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나 다이어트를 피하고 철분이나 단백질, 비타민이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04. 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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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지불안 증후군 같습니다.

    주로 잠들기 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이 있고 계속 움직이고 싶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유병률이 5~6%정도나 된다고 하구요. 뇌의 도파민 시스템의 불균형으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경과에서 주로 보는 질환으로 도파민에 작용하는 약을 쓰기도 합니다.

     

    다리를 주무르거나 무릎을 구부리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따뜻한 목욕, 전기 담요와 얼음주머니를 이용한 다리 마사지, 운동 등이 증상 완화에 도움 줍니다.

    2021. 04. 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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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인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야간에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느낌.. 하지불안 증후군 같습니다.

      뇌에서 도파민 조절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보다 이것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면도 잘 안되고 불편하죠.

      보통 파킨슨약을 매우 약하게 쓰거나 합니다.

      리보트릴이라는 약물을 쓰는 경우가 많고요

      신경과에서 한번 상담 해 보세요

      2021. 04. 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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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적어주신 내용으로는 하지불안증후군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주로 잠들기 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다리를 움직이게 되면서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증상이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생활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1) 목욕과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2) 냉온팩이 도움이 된다.
        3) 스트레스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요가나 명상 같은 이환 요법이 도움이 된다. 특히 잠들기 전에 좋다.
        4) 적절한 운동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5)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가진다.
        6) 카페인이 들어간 식음료를 삼가한다.
        7) 담배와 술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자제한다.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약물치료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보시길 권합니다.

        출처) 서울대학교 병원

        2021. 04. 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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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통증의학과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은 하지불안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주로 잠들기 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다리를 움직이게 되면서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주로 낮보다 밤에 잘 발생하고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그렇다고 하기도 하나 보통 뇌의 도파민 시스템의 불균형이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전의 영향도 있다고 하나 역시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하지불안 증후군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하며 신장이 좋지 않을 때, 혹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환자들에게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큰 문제가 있어서 그런 증상이 생기는 게 아니므로 질문자님께서는 너무 걱정을 안하셔도 되나 증상이 잦아지고 계속해서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신경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고 혈액검사를 통해 신장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철 결핍등의 문제로 증상이 생기는 경우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고 그 외에 도파민 시스템에 관여하는 약물등으로 치료를 해볼 수 있으나 어떤 특정 질환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약물치료는 큰 효과가 없을 수 있음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예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식사,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 비타민을 섭취하는 방법 등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04. 2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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