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의 이유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보통은 크기나 특징에 따라 나눠서 생각하면 쉬워요.
먼저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소형견으로는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치와와 등이 있어요. 몸집이 작아 아파트 같은 실내에서 키우기 좋아 인기가 정말 많죠. 중형견으로 넘어가면 에너지가 넘치는 비글이나 영리함으로 유명한 보더콜리, 귀여운 시바견 등이 대표적입니다. 든든한 매력이 있는 대형견으로는 천사견이라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나 래브라도 리트리버, 썰매견 출신인 사모예드 등이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종류도 따로 있는데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자료를 보면 말티즈가 압도적 1위이고, 그다음으로 푸들과 포메라니안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요즘은 말티푸처럼 서로 다른 품종의 장점을 합친 믹스견 친구들도 가족으로 많이 맞이하는 추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