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입던옷 받아 입으면 이상할까요?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지인들로부터
입지않고있는 옷이 있으면
하나둘씩 받아서 길이를
줄인다거나 해서 입곤 합니다.
남들보기가 않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전혀 이상할거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안입는 옷들 나눔해서 입고 다닙니다
저의 회사에서도 안입는거 나눠입고하는데 남들신경 안쓰셔되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도 매번 옷을 사입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 주변 친척에게 옷을 받아서 입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순수한코요테53입니다.
조은것 같아요ㅡ
나한테 안 맞는것은 주고
다른 사람이 작아지거나 취향이
않 맞는것은 서로들 많이
주고 받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얄쌍한호아친31입니다.
이상할것 까지는 없을거 같아요 저희도 이웃분이 온 나눔해주면 딸아이 입히기도 하고 저희가 입기도 해요
그런데 나눔해주는것만 입을수는 없으니 구입해서 입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싹싹한매미149입니다.
입지않는 깨끗한 옷을 지인으로부터 받아서 입으신다고 욕을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 같네요.
만약 그런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다옹이다입니다.
남한테 받아 입은 옷을 누가 알까요? 물론 주신분은 알겠지만 그걸 안좋게 생각 하셨다면 그 지인 분도 안줬을 꺼구 생각의 차이 같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좋은거구 나쁘게 생각 하면 나쁜거구!!
아나바다 아시죠?
님이 잘 실천 하고 계시네요~
안녕하세요. 숙연한콘도르117입니다.
저는 아는분들 옷을 받아서 수선해 입는건 좋다고ㅜ생각합니다. 다만 재활용품점에 옷은 죽은 사람의 옷도 있을수 있고 그래서 사입거나 하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도히입니다.
남이 입던옷이더라도 관리 잘된 옷이고 본인이 받아 입는데 아무런 불쾌감이 없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남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실 필욘 없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반가운홍여새291입니다.
요즘은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든 크게 관심이 없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어요. 그 지인분만 말 안하면 누구도 알수없고 본인이 만족한다면 더할나위없죠. 남의 시선 너무 의식하지마세요. 본인 스타일대로 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