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통이 있는 부분의 명칭과 팔저림 연관

성별

남성

나이대

34

글이 다소 난잡할 수 있습니다. 1년 넘게 알 수 없는 증상과 함께하면서 관찰되고 느꼈던 것이 너무 많아서 핵심만 간결하게 질문하기가 어려운 점 양해바랍니다.

좌측 팔 전반에 걸쳐 1년 넘게 저림이 계속됩니다.

(증상 초기에 대학병원 신경과 재활의학과 + 뇌 경추 요추 mri + 근전도 검사 이상없음)

영상 및 검사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경추 디스크의 영향 아닐까 정도의 소견이 있었고

일상에 큰 지장을 주는 수준은 아니었기 때문에 자연회복을 기대하며 1년을 보냈습니다. 중간 몇개월간은 괜찮나 싶다가도 결국 증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1. 일상에 큰 지장은 주지 않지만 정신없이 바쁘지 않는 이상은 신경이 쓰이는 수준으로 저림이 있습니다. 특히 생활중에 가장 불편을 느낄 때는 잠들기 전 입니다. 팔을 머리 위로 올려야지만 신경이 덜쓰이고 잠이 듭니다.

2. 다른 특징으로는 팔 전반부로 미세한 저림이 느껴지지만 엄지손가락에 조금 더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증상의 첫 시작이 엄지떨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엄지떨림은 없습니다.)

3. 그리고 쇄골 주변에 근육에 대단한 통증은 아니지만 가끔 불편감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4. 그리고 최근에 압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진 상에 표시된 부분을 누르면 아픕니다. 삼두쪽 x표시는 반대팔에도 똑같이 압통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때문에 흉곽출구증후군 의심을 하고 있지만 초기 진료시에 흉곽출구증후군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하여 의사소견을 신뢰하며 배제했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디스크의 문제보다는 흉곽출구증후군에 오히려 더 근접하지 않나 감히 의심을 해봅니다.

저런 압통점과 관련 지어보면 어떤 가능성을 볼 수 있을까 궁금하여 질문남깁니다.

(저 부분이 어느 근육인지, 손,팔 저림과 연관 지을 수 있는지..)

  • 1번 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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