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은 국정 운영에 어떠한 영향을 주나요?
주기적으로 대통령 지지율을 발표하고 공개하는데, 이 지지율이 실제 국정 운영을 하는데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조사는 어디서 하는건지요? 신뢰해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어느정도 지지율이 존재해야 국정운영을 할때 반발이 최소화 될수있겠으나 지지율이 너무 낮은상황이라면 무엇을 하려고 하던 계속 반발이 크게 생기기때문에 무언가를 하기가 쉽지않은 상황이 계속 벌어질거라고 생각이됩니다.
보통 지지율 조사는 여론조사 기관이나 그런쪽에서 하는편이며 각 편향된 부분의 여론조사 기관이 있기때문에 어느정도만 보고 생각해야 될듯합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국정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국민들 개개인의 생각이 국정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론조사기관이 여러 군데 있지만 나름 신뢰할만한 기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이 국가와 사회의 틀을 바꾸기 위해서는 법률을 바꾸어야 하는데 시행령의 상위법인 법률은 국회에서 만듭니다. 대통령의 지지도가 높을 때는 여당과 야당이 협의해서 법률을 만들어 주는데 지지도가 낮을 경우 여당과 야당이 서로 대립상태가 되어 법률이 상정하는데도 어려워지고 국회 통과는 더욱더 어려워 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대통령 지지도가 낮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들이 대통령과 정부에 대해 신뢰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이는 야당에 힘을 실어주게 되고 이러한 현상으로 대통령은 국정운영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의 우리나라 정치는 지지율과 국정 운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지지율이 높다고 국정운영을 잘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고위 관료나 정치인이 되면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보면 됩니다. 본인과 본인을 도와준 사람들을 챙기는데 시간을 할애한다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시냇물 입니다.
지지율이 낮은 대통령이 무슨말을 하면 국민들은 지지율이 낮은사람 말을 잘 안들으려고 하겠죠? 대통령의 말의힘이 약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대통령 지지율이 국정 운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지지율이 어느 정도 나와야지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어떤 정책을 펼치더라도 지지율이 너무 낮으면
일이 진행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