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생활

생활꿀팁

한가한황새233
한가한황새233

블록체인은 누가 어떻게 만들었나요?

알고싶어요 수학자 아니면 물리학자인가 비트코인은 사카모토?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는데 실존 인물이 아닌가요? 미국에서 처음 만들었다는데 피자를 20000개 주고 사먹었으면 피자 주인은 대박 터졌겠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려한콰가118
    수려한콰가118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의 탄생 배경과 나카모토 사토시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블록체인의 탄생 배경 - 비트코인과 나카모토 사토시

    2009년 1월 블록체인은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인물에 의해 처음 비트코인이 만들어졌고 비트코인을 통해 블록체인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기존 중앙기관(은행)에 의해 통제되고 불투명하고 부도덕한 자금 관리와 자유롭지 못한 은행 거래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타계할 목적으로 블록체인(비트코인)을 만들게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나카모토 사토시

    이름은 분명 일본의 명칭을 따르고 있지만 본인에 대한 정보가 공개가 되지 않아 본명인지 가명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익명으로 활동하였기에 정확히 어느 국가, 지역에서 통신을 하는것인지에 대해 위치 추적이 힘든 상태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써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본인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제네시스 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사토시 나카모토 - 제네시스 키(Genesis Key)

    단순히 비트코인 수량으로 사토시 나카모토 라는 것을 증명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합니다. 그 이유는 돈이 많이 있는 만큼 얼마든지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지만 "제네시스 키(Genesis Key)"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본인이 제네시스 키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그 와 준한 증거를 제시하여야 하나 아직까지 결정적 증거를 제시한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1. 제네시스 키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비트코인을 최초로(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하면서 50BTC를 보상 받게 되고 이 때 받은 50BTC를 이동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제네시스 키"를 사용하는 방법 뿐입니다.

    2. 설령 본인이 진짜라고 해도 증명할 수단이 없다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할 수 없습니다.

    • 현재까지 본인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많지만 제네시스 키를 통해 50BTC를 이동하여 증명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BJ 은봉이라고합니다

    블록체인은 처음에는 비트코인의 거래를 위한 보안 기술로 활용되었습니다.

    비트코인 같은경우 나가토모 사토시 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나가토모 사토시라는사람이 실존인물인지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앗습니다.

    비트코인을 피자로 바꿔먹은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의 라스즐로 핸예츠라는 프로그래머입니다.

    그는 비트코인 첫 오프라인 거래를 피자를 사먹게되며 라지 사이즈 피자2판을 1만비트코인으로 거래를하였습니다.

    피자를 파신분은 비트코인을 언제파셧을지는 모르겟지만 가지고있으셧다면 대박나셨을것같습니다 . ㅎㅎ

    지금까지 BJ 은봉의 답변이였습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