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경우가 다 있답니다.
직접 텃밭이나 소규모 밭 같은데서 기르신 농산물도 있는데
이런분들이 보통 계절채소 위조로 파시죠
근데요즘 도매시장에서 물건 떼다가 파시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새벽시장에 가셔서 채소들을 사오시는데 이게 더 다양한 물건을 팔 수 있어서 선호하시나봐요
직접 기르신 채소는 양이 많지 않아서 금방 동나기도 하고 계절 영향도 많이 받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할머니들도 스마트폰으로 도매가격 다 찾아보시고 물건도 주문하신데요
가끔 할머니들끼리 서로 물건도 나눠파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단골로 가는 할머니는 고추랑 상추는 직접 기르시고 나머지는 도매로 사오신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시골에서 농사짓는 자녀분들한테 받아오시는 경우도 있으니까 물어보시면 자세히 알려주실거에요
결국 시장 물건들도 이제는 유통구조가 많이 바뀌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