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묶어 은혜를 갚는다는 뜻으로 죽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에까지 아주 아름다운 고사성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고사성어를 통해 역사를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이 성어가 생겨난 유래와 시대적 배경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