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어인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은 경제 관련 용어로 자주 들리지만, 그 차이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 용어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중요할 것 같은데,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결과나 상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정부나 중앙은행은 어떤 정책을 사용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상승하는 것입니다. 이건 근본적으로 돈의 발행량이 늘어나고 가치가 하락해서 발생합니다.
디플레이션은 반대로 물가가 하락하는 것입니다. 이건 돈의 가치가 지켜지는 상황이거나 돈의 가치하락보다 물건의 가치하락이 더 빨라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돈이 1년에 5% 많아지는데, 샤인머스캣 생산량이 50% 급증한다면,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보다 가격은 싸지는 것입니다.
현재 자본주의 정부들은 디플레이션이 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보다 내일의 물건의 가격이 싸지면 사람들이 지금의 소비를 미루게 되고, 이건 기업들 실적 안좋게하고, 기업들의 실적이 안좋으니 고용이 줄고, 돈 버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소비가 또 줄고 이런 악순화으로 경기불황이 온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를 막기 위해 돈을 풉니다.
반면에 인플레이션은 돈을 너무 빨리 혹은 많이 혹은 둘다의 경우로 풀어서 물가상승이 가파를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돈의 가치를 다시 올리기 위해 금리를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디플레이션은 상대적으로 돈이 귀해져 물가가 떨어지는 현상이고, 인플레이션은 상대적으로 돈이 흔해져 물가가 오르는 현상입니다. 이에 대한 조처로써 디플레 하에서는 금리를 내리는 재정, 통화 완화 정책을, 인플레 하에서는 금리를 높이는 재정, 통화 긴축 정책을 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의 가치 상승으로 인해 화폐의 가치하락으로 들 수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과의 반대개념으로 문제는 사람들이 물가의 가치 하락이 될 것을 예상하고 그만큼의 소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디플레이션은 물가 하락에 따른 화폐 가치 증가 현상을 말하며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었거나 공급과잉일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 수익이 감소되며 부채가 증가합니다. 이를 막기 위해 금리 인하와 양적 완화 등의 정책을 통해 시장 유동성을 증가시킵니다.
인플레이션은 반대의 상황을 말하며 화폐 가치가 하락하여 실질 자산 가치가 감소됩니다. 반대로 금리 인상이나 재정 긴축을 통해서 물가 안정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