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경제위기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에게 장기간의 악영향을 끼쳤습니다. 미국은 심각한 수준의 경제 공황에 접어들어 2008년과 2009년 동안 전체 노동인구의 6%에 해당하는 900만 명의 노동자들이 실업자가 됐습니다.
미국의 가구순자산은 공황전 2007년 2분기에서 13조 달러 (20%)가량 추락했고 미국 부동산 가격과 주식시장은 2009년 초까지 각각 평균 30%, 50% 감소했으며, 주식은 2012년 9월에 들어서야 2007년 12월의 수치로 회복했습니다
유럽 또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유럽 국가 부채 위기를 겪었으며,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실업 해결 및 금융 건전성 회복에 추정치 9400억 유로를 투입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