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수능을 1년에 두번 보았을 때도 있었다는게 사실인가요?

지금은 수능을 1년에 한번만 보기 때문에 학생들이 매우 긴장을 하는 것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인터넷을 보니 옛날에는 수능을 1년에 두번 보았을 때도 있었다는게 사실인지, 그렇다면 왜 다시 1년에 한번으로 바뀌게 되니 것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입한 첫 해인 199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은 두 차례에 걸쳐서 실시했습니다.

    1993년 8월 20일에 1차시험을, 1993년 11월 16일에 2차시험을 쳤었죠.

    수험생은 2차례의 시험 중 점수가 좋은 쪽을 선택하면 됐습니다.

    이게 참 좋은 취지인 것 같지만 어려움이 있죠.

    시험은 문제를 내는 자체보다 난이도가 비슷해야하죠.

    2차례의 시험에서 난이도 조정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음 해인 1995학년도 수학능력시험부터는 바로 한 차례로 축소했습니다.

  • 1994수능 최초의 수학능력시험의 시작 (문과 이과 구분없음)

    8월에 1차 시험

    11월에 2차 시험

    8월이나 11월에 본 시험중에 잘본 점수로 대학진학 하였음

    하지만 본고사 폐지 전이기 때문에

    각 대학교에서 내는 시험을 한번 더 봐야함

    수능시험문제 + 각 대학교 본고사 -> 합격

    하지만 최초의 수능인 만큼 혼동이 많아서 성적이 낮아도 좋은대학교에 들어갈 수도 있었고

    성적이 좋아도 각 학과 별 경쟁률 문제로 떨어질 수도 있었다는 후문..

  • 질문하신 수능을 1년에 두 번 본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수능이 도입된 초기에는 수능을 1년에 두 번 봤습니다.

    이는 미국의 대입을 본뜬 것으로 미국에선 대입 시험을 여러번 치뤘고

    한국에서 이와 비슷하게 수능 두번 보는 것으로 한 것이지만

    1994년부터 한 번 보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주 옛날에는 1년에 수능을 두 번도 보았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한 번으로 줄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년에 두 번 시험을 보는 거는 안 좋다고 해서 1년에 한 번만 보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능을 두번본 것은 1990년대 였으나, 시험에 더 집중하고, 시험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1994년 부터 한번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